아이디어 소개
목표 금액 4,000,000원
630,000원 15%
우리 마을 빈집을 주민 상상창고로
5년째 비어 있는 마을 빈집을 주민 누구나 쓰는 작업실·회의실로 고칩니다
후원 5
15% 달성 펀딩중담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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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청소 가는 날 저도 갑니다. 마대랑 장갑 넉넉히 챙겨갈게요.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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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열쇠를 받았습니다
5년 동안 잠겨 있던 집 문을 어제 열었습니다. 집주인께서 "동네가 쓴다면"이라며 열쇠를 건네주셨습니다. 안에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상태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붕 한쪽이 내려앉았고 전기는 아예 끊겨 있었지만, 벽과 바닥은 손볼 만했습니다. 목수 일을 하시는 이웃 한 분이 함께 둘러보며 "지붕만 잡으면 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에 청소부터 합니다. 빗자루와 마대만 들고 오시면 됩니다. 오신 분들 성함은 이 글에 이어서 적어두겠습니다.
휠체어로 1km, 열 번 멈췄습니다
조사에 앞서 시청 앞에서 지하철역까지 1킬로미터를 휠체어로 가봤습니다. 열 번 멈췄습니다. 턱이 높아서 멈춘 것이 네 번, 인도에 세워둔 오토바이 때문에 두 번, 공사 가림막 때문에 두 번, 경사가 급해 혼자 못 올라가서 두 번이었습니다. 지도에 표시할 항목을 여기서 다시 정리했습니다. 경사 측정기를 쓰면 "조금 가파름" 같은 말 대신 각도를 적을 수 있습니다. 구청에 요청할 때 숫자가 있는 편이 훨씬 빠르게 움직이더군요.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은 도로들.. 입니다.
설문 300명을 넘었습니다
목표는 1,000명인데 2주 만에 312명이 답해 주셨습니다. 예상보다 빠릅니다. 지금까지 들어온 응답에서 눈에 띄는 것은 관리비입니다. 월세는 평균 47만원인데, 관리비가 평균 9만원입니다. 통계에서는 보통 월세만 세는데, 실제로 매달 나가는 돈은 56만원인 셈입니다. 숫자만으로는 부족해서 심층 인터뷰도 시작했습니다. 첫 인터뷰에서 들은 말을 그대로 옮깁니다. "이사할 때마다 계산기를 두드리는데, 계산이 맞은 적이 없어요."
관리자님의 상상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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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 상상창고
광명에서 시작해 전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