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소개
목표 금액 3,000,000원
2,280,000원 76%
골목 야간 안전등, 주민이 고른 자리에
어두워서 돌아가던 골목길, 주민이 직접 표시한 자리부터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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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스무 곳을 밤에 걸어봤습니다
지도에 표시된 자리를 저녁 9시에 직접 걸었습니다. 낮에 보면 평범한 길인데, 밤에는 완전히 다른 길이 되더군요. 특히 놀랐던 곳은 초등학교 뒤편 150미터 구간이었습니다. 가로등이 두 개 있지만 나뭇가지에 가려 빛이 바닥까지 닿지 않았습니다. 주민 일곱 분이 같은 지점을 표시하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스무 곳 중 열 곳을 먼저 밝히기로 했습니다. 나머지는 구청에 가지치기부터 요청하려 합니다 — 등을 다는 것보다 그게 먼저인 자리도 있었습니다.
사진 1,200장, 무엇부터 남길까
기록단 열 분이 한 달 동안 찍은 사진이 1,200장이 되었습니다. 이제 문제는 고르는 일입니다. 회의에서 오래 이야기한 것은 "무엇을 남기지 않을 것인가"였습니다. 문 닫은 가게의 간판은 남기자, 사람 얼굴은 반드시 허락을 받고 남기자, 집 안쪽은 찍지 말자 — 이렇게 세 가지를 정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구술 기록을 시작합니다. 40년 동안 철물점을 하신 사장님이 첫 번째입니다.
박서연님의 상상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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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골목 상상창고
걸어서 닿는 거리의 문제를 고칩니다